오늘은 후순위아파트대출이 현제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되고 있는 과정 그리고 문제점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해요. 최근에 국토부장관이 교체가 되면서 자금에 대해서 더욱 옥죄를 지고있는 상황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러다보니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우회할수 있는 방법을 찾을수밖에 없어요. 결국 후순위담보대출이라는 제도를 이용하여 현제 경제를 어렵게 만드는 코로나19를 버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이런 식으로 변화된 내용에서 가지고 오는 문제점에 대해서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볼께요
가장 처음 문제가 되는내용은 연체율이에요.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결국 연체율은 상승할수 밖에 없지만 후순위아파트대출 특성상 LTV가 HIGH로 취급하기 때문에 각 금융권에서도 리스크도 크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도 클수 밖에없어요. 한도가 상승하면 금리도 따라 상승하는 후순위담보대출의 특성이 그대로 소비자에게 부담으로 갈수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결국 코로나19를 버티기위해 자금을 융통했던 사람들은 예상했던거보다 코로나가 3차대유행까지 이어지면서 그 부담은 그대로 본인에게 돌아오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렇다보니 연체율은 급증하고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해도 거의 대부분 지역이 조정LTV가 적용받으면서 아무런 도움을 받을수 없어 결국 연체로 이어지고 있는 추세인듯해요. 최근 통계를 살펴보면 연체 잔액이 2016년과 비교해 40%이상 증가했다고 하네요.이는 결국 소득은 제자리거나 줄어들었는데 담보대출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보여지네요. 즉 현시점에서는 부실 차주가 더욱 늘어날것으로 예상을 하고있어요.
또하나의 문제는 무리해서 집을 구매할려는 사람들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을보면 각종 부동산 규제의 실패로 부동산 가격이 고공행진 중입니다. 최근 9년동안 최고가로 형성되고 있을만큼 역대 최고라고 느껴지네요. 결국 이런 내용은 내집마련을 하기위해 자금계획을 세우던 실수요자들에게 부담으로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리고 각종 규제로 인해 조정LTV의 영향을 받아 한도마저 줄어들어 후순위담보대출이라는 제도를 이용할수 밖에 없어보이네요. 보금자리를 이용할려고해도 고가 주택으로 되어버린 상황에 선택의 폭은 많이 좁아보이네요. 이런 문제점은 연이은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으며 누구의 탓을 하기에는 애매해 보이네요.
문제는 이런 고공행진 중인 부동산의 시세를 이용해 아직도 후순위아파트대출을 이용하여 투자를 하는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거죠. 결국 시세가 올라서 시세차액을 챙겨서 투자자들이 빠지고 나면 마지막에 구매하는 사람은 실수요자가 되겠죠. 이런 내용은 결국 투기꾼을 막기위해 정부의 규제와 상반된 내용으로 흘러가는 추세로 느껴지네요. 아파트추가담보대출을 받아서 세입자를 끼고 구매를 한다면 큰 자본이 없이도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애꿋은 실수요자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네요. 이런내요을 빨리 확인하여 바로잡았으면 하네요.
2021년 모든 금융사가 신용점수제로 변경되면서 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네요. 시중은행은 미리 변경이 되었지만 2금융권은 21년부터 변경되면서 본인의 신용등급의 변동이 여러번 되면서 자금계획이 있었던 사람들은 심사도중 금리가 변동되거나 한도가 변동되는 경우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특히 심사도중 부결통보를 받은 분들은 후순위를 이용하여 기존 자금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셔서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또하나의 문제로 지적되고있는 내용은 빈틈투자라고 볼수 있는데요 최근 규제지역의 확대로 비규제지역으로 몰리는 풍선효과인데요 이는 전주와 창원이 대표적인 예로 볼수있습니다. 결국 이같은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후순위담보대출을 받아서 정책의 틈새를 찾아서 투자처를 찾는 투기세력 때문이라고 여겨지는데요 이같은 현상의 결과는 수요와 공급에 의한 가격형성이 아닌 사회적 요인의 거품이라고 여겨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같은 거품이 빠지고 나면 지역민과 실수요자들이 그대로 피해를 본다는거죠. 일차적으로 외지인들이 가격을 올리고 그다음 현지 투자자들이 올리고 마지막으로는 실수요자나 지역민들이 구매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이처럼 모든 내용에는 양면성이 있지만 추가 규제이후 규제지역이 대폭 확대되면서 각 지방의 부동산가격이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특히 이번에도 투기꾼들이 몰리면 지역민이나 실수요자들이 평생 내집마련을 위해 모아놓은 자금이 그대로 부동산 투기꾼들에게 넘어가지않을까 우려가 되네요. 후순위아파트대출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지금 이 어려운 경제를 극복해야하지만 이처럼 각종 문제점이 지적되고 나면 정작 필요한 사람들이 사용을 못할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있는 현실이네요. 부동산 가격을 올려서 고금리로 내몰리는 이 현상을 막아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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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마스터 - 매매자금대출 후순위담보대출 전세퇴거자금대출 등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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