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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주택담보대출 규제지역 아파트 LTV 95% 추가 한도 요약정리

최근 각종 부동산 정책들로 인해 혼란스러운 부분들이 많은데요.
또한 코로나 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는 많은 분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그중 가장 큰 피해를 본 분을 꼽자면 바로 개인사업자인데요.
따라서 개인사업자 주택담보대출 LTV 95% 기준과 세부적인 사항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사업자는 보편적으로 외주로 일을 받아서 처리하는 계약직, 위촉직 개인사업자 가지고 있는 자영업자, 온라인상거래 등 여러 가지 종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특히 점포를 가지고 있는 자영업자분들은 위축된 소비 때문에 굉장히 힘겨운 상황인데요.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자금 마련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바로 개인사업자대출입니다.
사업장의 유통비나 유지비가 비교적 소액이 필요하다면 사업자 신용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큰돈이 필요해진다면 개인사업자 주택담보대출 같은 자가담보상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죠.
주택담보대출의 경우에는 가계자금이 아닌 사업자금을 이용한다면 최근 쟁점이 되어있는 부동산 규제지역 제한에 걸리지 않아 한도면에서 자유롭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듯싶습니다.

또한 가진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는 저축은행 개인사업자대출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고 조건에서도 유리한 측면이 많습니다.
이미 주택에 선순위 채권설정이 되어있더라도 후순위나 갈아타기를 통해 사업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데요.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같은 주거 형태와 그 지역의 낙찰가격이나 낙찰률 그리고 부동산 지역 이슈 마지막으로 각 지점과의 접근성 등으로 최대 LTV가 적용되죠.
따라서 금융사마다 한도와 금리가 달라지고 저축은행별로 개인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의 한도 금리 결과 또한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금리 조건에서도 금융사마다 기준이 다른데요.
자금 목적에 따라 최대 LTV는 95%정도 가능하지만 금융사의 방침에 따라 LTV 비율이 낮을수록 금리는 내려가니 자금계획을 정확히 세우시고 진행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여기서 대부분 개인사업자의 가장 큰 고민은 세금 문제일 텐데요.
소득이 너무 많이 신고되면 감당할 수 없는 세금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의 소득만을 신고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대출을 위해서 사업소득 확인차 세무서나 홈택스에서 서류를 보면 신고소득이 아주 적은 경우가 많고 소득이 적으니 DSR이나 DTI에 걸릴 때가 많죠.
이러면 추정소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추정소득이란 부부합산 연 소득 2400만 원 이하라면 신용카드사용명세나 지역 의료보험납부명세 등으로 소득을 환산하여 인정해주는 제도를 뜻합니다. 
추가로 개인마다 가지는 조건으로 신규사업자가 가능한지, 그리고 연체된 국세나 지방세 선납 후 잔액을 대출하는 방식 운영 기간이나 재무제표에 가산점이 있다면 상품에 따라 금리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지 자세하게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개인사업자 주택담보대출 진행 시 필요서류는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보통 등기필증과 소득자료 그리고 신분 확인 등의 서류로 나누어집니다.
여기서 가장 복잡한 서류가 소득자료인데요.
대부분의 개인사업자분은 경비처리를 하므로 소득금액증명원이 적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추가적인 서류가 필수로 첨부되어야 하는 것이죠.
부가가치세표준증명원 등 금융사마다 필요한 서류가 다르므로 자세하게 파악하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부동산 규제가 강화될수록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인데요.
개인사업자 주택담보대출 시 금융전문가와의 무료상담을 통해 변경된 규제를 이해하고 분석하여 우회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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